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트(마다가스카의 펭귄) (문단 편집) == 개요 == [[마다가스카|마다가스카 시리즈]]의 등장인물. 호기심이 상당히 많은 쥐여우원숭이다.[* 정확히는 쥐여우원숭이의 얼굴에 킹카주의 귀를 가졌다.] 성우는 앤디 릭터[* [[코난 오브라이언]] 쇼의 공동 진행자이면서 코난의 친구로 알려진 사람이다. 한국어 더빙판에 비해 약간 거칠고 남성성이 뚜렷이 나타나는 목소리인 반면 더빙판의 목소리는 훨씬 더 가늘다.], 게임에서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한국판 마다가스카의 펭귄, 줄리언 대왕 만세 버전 성우는 '''[[엄상현]]''', [[마다가스카]]1, 2에서는 [[김소형(성우)|김소형]]이 맡았으며, 3편에선 [[엄상현]]으로 바뀌었다. KBS판은 [[유지원(성우)|유지원]].[* 유일하게 여자 성우가 맡았다.] 하지만 줄리언한테는 그냥 시민이나 노예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앞 말을 대충 설명하자면 [[이젤]], 생물 의자, [[봉상왕|전용 발받침 취급]]이다. 깃발 뺏기를 하는 에피소드에선 [[마다가스카의 펭귄/등장인물#s-1.1|펭귄들이]] 아예 애완동물 취급을 하기도 한다. 여우원숭이 무리의 귀여움 전담이지만 막내라 그런지 스키퍼의 프라이빗처럼 줄리언의 장식품 1순위이다. 매일 갈굼당하고, 채이고, 나가떨어지고, 잡일을 도맡아 하느라 취급이 좋지 않은 편이다. 호기심이 많으면서 멍청하다. 너무 멍청해서 말벌의 침에 내성이 생길 정도고 멍청하기 때문에 뻔한 함정이라든가 방금 전에 당한 함정에도 다시 당할 정도. 아예 펭귄(+줄리언)과 함께 뛸 때 모르'''모트'''와 몸빵을 담당한다. 한마디로 [[개그캐]]다. 늘 귀찮아하는 줄리언에게 끝도 모르고 앵긴다거나 마티가 알렉스에게 물렸을 때 혼자 박수를 치며 재밌어하는 등 [[눈새|상황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 면모]]도 보인다. 대놓고 귀여운 모습과는 반대지만 영화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묘하게 '''변태''' 같은 느낌도 준다. TV판에서 줄리언의 발만 좋아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노린 걸지도 모른다.[* 게다가 줄리언 대왕에게 걷어 차이는 것까지 즐기는 데다가 험한 말을 들어도 상처 한 번 안 받고 묘하게 좋아하는 걸 보면 걸 보면 완전히 극성 마조히스트다.] 모트가 줄리언에게 찬밥 대우 받는 이유도 모트 본인에게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줄리언은 '''귀찮은 녀석'''이라 부르고, 스키퍼는 왕눈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얼빠진 모습에 귀여워서 어려보이지만 '''사실은 줄리언보다 나이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